포스코가 삼성전자와 함께 인공위성이나 반도체 핵심 소재인 제논 가스 국산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추진합니다.
포스코는 현재 전량 수입하고 있는 제논을 국내에서 생산해 희귀가스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겠다는 계획입니다.
포스코가 제논 생산 기술 개발을, 삼성전자가 품질 인증과 구매를 맡아 내후년부터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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